在日本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情報中心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情報を日本語に翻訳してお伝えします。

이 페지에 대해서

  처음뵈겠습니다. 오끼따라고 합니다. 

 

   이 페지의 개설에 즈음하여 이 페지내용과 자기소개를 드립니다. 

 

   이 페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소식이나 글을 번역하여 싣습니다. 주된 정보원은 《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 《우리 민족끼리》입니다. 이들은 일본에서도 얻을수 있는 몇 안 되는 정보원입니다. 특히 《조선중앙통신》과 《우리 민족끼리》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 로씨야어, 에스빠냐어에 대응하며 외국으로 형하여 발신되고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조선말은 북남량국의 언어정책때문에 차이가 큽니다. 남조선에서는 잘못이라고 간주될 표기도 북조선에서는 옳다고 할때도 있습니다. 례하면 영어의 thunder에 대응하는 말은 북고선에서 《우뢰》로 표기하는데 남조선에서는 《우레》로 표기합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있는 한편 큰 차이도 있습니다. 례컨대 영어의 groundwater에 대응하는 말은 북조선에서 《땅속물》이라고 하는데 남조선에서는 한자어를 써 《지하수》라고 합니다. 이상과 같은 차이가 있기때문에 남조선의 조선말을 오래 배우셨던분이라도 낯선 표현이 많이 사용된 북조선의 조선말엔 힘들습니다. 

   이런 상황을 릴각하여 정치적립장을 초월하며 북조선의 언어적, 문화적측면에 관심을 갖으신분이 늘것을 바라 이 페지를 개설했습니다. 이 페지에서는 그저 번역된 글을 싣는것만이 않고 남조선의 조선말에 볼수가 없는 말이나 표현도 조금씩 소개할수있도록 합니다.  

오끼따

 

자기소개

이름:오끼따

국적:일본

출생지:일본 규슈지방

현주소:동경

생년:주체 84(1995)년

최종학력:와세다대학 문학부(주체107(2018)년 졸업)

취미:서예, 외국어배우기, 방언조사, 사절참예

소개:소학 4년생으로부터, 동방신기에 자극을 받고  남조선의 조선말배우기 시작하신 어머니옆에서 남조선의 조선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 2년생때 조선말작문《우리는 이웃이다》로 경희대학교학장상을 받았다. 고등학교 3년생때 북조선의 조선말에게 관심을 받고 대학 4년간 북조선의 조선말을 독학. 대학에서는 제2외국어과목로서 이딸리아어를배워, 자유과목으로서 아랍어, 로씨야어, 인도네씨아어, 뻬르씨아어, 범어, 도이췰란드어를 리수하여 티베트어, 쓰르비아어, 우크라이나어, 체스꼬어를 독학. 볼업론문의 주제는 범어과 중고중국어의 번역력사.